세계 최대 태양광 산업 박람회 참가

▲ 사진제공 = 제일모직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제일모직 전자재료사업부가 국제 태양광박람회(SNEC PV Power Expo 2014)에 참가해 태양전지용 핵심 전극소재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20~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태양광박람회는 태양전지 제조장비, 제조기술, 재료 등 관련 산업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이는 태양전지 세계 최대 전시회로,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최대 태양광 모듈업체인 잉리솔라와 트리나솔라, 듀폰 등을 비롯해 90개국의 주요 태양전지 관련 18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15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제일모직은 끊임없는 변신과 도전을 상징하는 뫼비우스 띠 형상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태양전지의 핵심 소재인 PV 페이스트(Paste)와 전자재료사업 전용 브랜드인 ‘Starem’을 전시관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쳤다.

시장조사기관 SNE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은 발전량 기준으로 2014년 43.6기가와트(GW)에서 2020년 83.3GW로 연평균 15%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0년 페이스트 사업을 시작한 제일모직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태양광 소재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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