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교보생명이 내달 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3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노사 간 합의에 따라 이날부터 15년차 이상(1999년 5월 21일 이전 입사자) 직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시행한다.
명예퇴직 대상자는 2300여명 정도로 이는 교보생명 전체 직원 약 4700명의 절반 수준.
교보생명은 과장급 이상이 일반직 직원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적 구조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내달 말까지는 인력 감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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