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하우징(Housing) 서비스’가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우징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외관, 즉 스마트폰 부품을 에워싸고 있는 상자형 프레임을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꾸는 튜닝서비스다.

스마트폰을 분해해 케이스를 바꿔 끼워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턱대고 도전했다가는 스마트폰 잔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드라이버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여는 과정에서 흔적이 남는데, 이러한 경우 아이폰은 무상수리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폰4 제품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이폰 하우징서비스 전문 업체 아이픽스존은 11일 “아이폰3GS는 LCD와 패널 분리가 가능하지만 아이폰4나 4S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하우징서비스 중 고장의 위험이 높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간혹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비해 하우징서비스 전 개인 데이터는 반드시 백업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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