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이 오는 27일 ‘우리나라 매크로 레버리지 분석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매크로 레버리지는 명목 국내총생산(GDP)를 가계와 기업, 정부 등 비금융부문의 부채로 나눈 값으로 경제규모 대비 비금융부문의 부채 규모를 나타내준다.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금융심화가 진전되면서 추세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자산가격 상승이나 경기호황으로 담보가치가 올라가거나 위험선호 성향이 확대될 경우에도 높아질 수 있다.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가 과도한 가계부채 등으로 부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현황 및 분석이 필요해 마련됐다. 이명활 금융연구원 선임위원이 ‘우리나라의 매크로레버리지 개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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