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습도는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실내의 적정 습도는 40~60%로, 습도가 이보다 낮거나 높으면 호흡기질환과 알레르기 비염, 천식을 일으키는 곰팡이, 진드기, 악취, 세균번식 등 물질이 활성화하면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여름 장마철의 높은 습도는 세균 번식에 좋은 환경을 조성해 피부질환,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또한 가전기기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내의 습도가 낮으면 가습기로, 높은면 제습기를 통해 실내의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생활가전 전문업체 위닉스는 습기로 인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곰팡이의 발생 방지를 돕는 위닉스 제습기 신제품 ‘DHB-107INS’ ‘DHB-157BNS’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습기는 알루미늄판에 내식코팅과 항균·친수코팅을 더한 2중 특수 코팅 냉각판을 이용해 장마철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저전력 고성능의 에너지 효율 1등급은 물론 습기 제거를 보다 빠르게 돕는 터보 제습 기능을 갖췄다.

위닉스 관계자는 “장기간 내리는 비로 인해 빨래 건조가 힘들 때 제습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며 “오염 및 냄새 걱정 없는 마이크로밴 항균 물통을 이용해 박테리아, 곰팡이 등 세균증식억제와 물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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