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카카오와 합병을 결정한 다음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틀 연속으로 상한가로 치솟으며 10만원을 넘어섰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다음은 전 거래일보다 14.92%(1만 3400원) 급등한 10만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만에 주가가 10만원을 돌파한 셈이다.

또한 이 시간 현재 다음의 거래량은 168만주에 가까워 전날(1만 3630주)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상태다. 일부 기관투자가가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대량 거래가 터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대금은 16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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