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포스코가 ‘관피아’ 논란을 일으킨 산업통산자원부 국장 출신 인사의 영입을 결국 중단한다고 밝혔다.

재계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30일 열린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퇴직공무원 15명 취업심사를 갖고 포스코 취업 예정자인 전 산업부 국장 A씨 등 12명의 취업을 승인했다.

그러나 언론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관피아’ 논란이 일자 포스코는 “국민의 우려와 사회적인 정서를 고려해 이번 채용 진행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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