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차체에 가벼워진 무게…'아방가르드', '익스클루시브' 두가지 외관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6월 9일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강남전시장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5세대 The New C-Class를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C-Class는 198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850만 여대가 판매 됐으며 지난 2007년 출시된 4세대 C-Class는 전 세계적으로 총 220만 여대가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C-Class는 모던한 디자인, 럭셔리한 인테리어, 더욱 커진 차체는 물론 인텔리전트 경량 설계로 인한 차체 무게 감소, 뛰어난 공기 역학성과 혁신적인 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를 탑재하여 동급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우위를 차지하며 모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 ||
| ▲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C-Class(출처=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디자인 컨셉인 감각적 명료함(Sensual Clarity)을 표현한 The New C-Class는 최대한 미니멀한 라인을 사용해 첨단 테크놀로지와 최신식 엔지니어링을 차량 외관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동시에 모던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기존 디자인에서 과감한 시도를 거쳐 새롭게 탄생한 The New C-Class 디자인은 현대적이면서도 매혹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정교하고 날카로운 라인으로 위엄 있는 모습을 연출하며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의 홀패턴은 The New C-Class의 스포티함을 잘 나타낸다.
특히, The New C-Class는 아방가르드(Avantgarde),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두 가지의 각기 다른 외관 디자인으로 출시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다. 아방가르드(Avantgarde)는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의 메르세데스-벤츠 세 꼭지 별이 스포티함을 연출하며 익스클루시브(Exclusive)는 보닛 위의 세 꼭지 별이 럭셔리하고 클래식한 면을 더욱 강조한다.
The New C-Class는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훨씬 더 가벼워졌다.
현대 소비자들의 평균 신장 증가를 고려해 휠 베이스는 2840mm로 80mm 늘어 났으며 길이는 4700mm로 65mm 길어졌으며 너비는 1810mm로 40mm 더 넓어졌다.
더 커진 크기 덕분에 앞 좌석 승객은 물론 뒷 좌석 승객들도 넉넉한 공간에서 안락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트렁크 적재 공간 또한 480 리터로 늘어났다. 알루미늄과 스틸 하이브리드 섀시를 사용한 경량 구조로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오히려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최대100kg까지 감소했다.
알루미늄 하이브리브 바디는 기존 스틸 바디보다 70kg가량 가벼우며 성능의 손실없이 소음, 진동은 줄이면서 차체 강성은 높였으며 동시에 더욱 스포티하고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해졌다. The New C-Class는 경량화에 있어서도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앞서간다.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5세대 The New C-Class는 2007년 4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풀 체인지 돼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 진보된 기술, 향상된 효율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국내에는 The New C 200, The New C 200 Avantgarde, The New C 220 BlueTEC Avantgarde, The New C 220 BlueTEC Exclusive 총 4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The New C 200 모델 4860만 원, The New C 200 Avantgarde 모델 5420만 원, The New C 220 BlueTEC Avantgarde 모델 5650만 원, The New C 220 BlueTEC Exclusive 모델 580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오는 7월 발효예정인 한-EU FTA를 선적용해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