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우리은행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우리은행은 10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무역국인 두바이에 국내 은행 최초로 지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두바이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에 대한 수출입업무와 무역금융을 지원하고 향후 터키, 이란, 이라크, 이집트 등으로 진출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이와 관련 “국내은행 최초로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한국기업의 두바이 투자 활성화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장기적으로 현지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양국의 경제발전에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두바이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이순우 은행장은 귀국길에는 터키를 방문,현지 1위 은행(Turkiye IS Bankasi)과 터키 진출 한국계 기업 및 현지기업에 대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상호 협력 방안을 담은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