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2일 NH농협증권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이후 존속회사는 우리투자증권, NH농협증권은 소멸된다.
양사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은 연내 합병을 완료하기로 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686, 합병기일은 12월 30일이다. 우리투자증권의 합병가액은 8642억원, NH농협증권의 합병가액은 5935억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NH농협증권과의 합병계약 체결을 결의했다. 이번 우리투자증권의 NH농협증권과의 합병계약 체결 결의는 NH농협금융지주로의 편입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우리투자증권은 합병 목적과 관련해 “통합 대형증권사로서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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