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코넥스 상장사들의 정보 공유와 교류를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코넥스협회(회장 김창호)의 출범식이 17일 오후 개최됐다. 코넥스협회는 코넥스 상장 기업들간 교류를 통해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창호 코넥스협회 회장(아진엑스텍 대표)은 이날 “코넥스 상장사들은 한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어 국가경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코넥스 상장사들이 그 동안 보여준 성장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코넥스 상장 기업들의 원활한 정보공 유는 물론, 정책, 발전방향성 등을 논의하고 향후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의 확립을 위해 코넥스협회를 설립했다”며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코넥스협회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창조경제의 생태계 기반에 맞는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현재 51개 기업이 가입해 있는 코넥스협회는 회원사들의 자금문제, 모험자본의 선순환 지원 등은 물론 중소기업 전용 신시장 창출 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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