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7일 SK네트웍스에 대해 렌터카 사업 확대 등으로 하반기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2000원을 유지했다.
신민석 연구원 이날 “2분기 SK네트웍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6.7% 감소한 5조 8876억원, 영업이익은 19.8% 줄어든 487억원이 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하겠지만 하반기에는 렌터카 사업 확대와 IM사업부 정상화, 패션사업 호조 등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렌터카 사업 확대를 위해 올해 약 2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차량 구입에 투입된다. 현재 SK네트웍스의 렌터카 보유 대수는 2만 2446대로 올해 약 8000대를 추가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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