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은 17일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하 행장은 이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서울 소재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2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지원은 물론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업지원 방안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올해 1월 취임 이후 농협은행의 취약점 중 하나로 평가받던 기업금융 부문에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기업여신을 5개월 동안 2조3000억원 증액했다.
이에 우수 거래기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서울 소재 기업CEO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는 은행 측은 설명했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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