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기업은행에 대해 순이자마진(NIM) 개선 가능성을 제기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60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 저원가성 0.1%대의 핵심 예금은 3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준으로 핵심 예금의 빠른 증가는 NIM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7.8%짜리 후순위채 1000억원도 4~5월에 만기도래하면서 순이자마진 개선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상환에 따른 이자수익 인식이 예정돼 있어 2분기 NIM은 약 0.04%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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