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신한카드는 20일 홈플러스와 제휴해 홈플러스 멤버십과 신용 및 체크카드의 서비스를 결합한 ‘원(One) 카드’ 개념의 전략적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체크 One 카드’ 이용 고객은 홈플러스와 관련된 적립처에서 사용한 금액과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대해 포인트를 적립받아 이를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먼저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등의 적립처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홈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인 훼밀리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구체적으로 전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60만원ㆍ30만원 이상이면 각각 15%(월 최대 1만5000), 10%(월 최대 1만)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적립처 이용금액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1%(월 최대 5000)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렇게 적립된 훼밀리카드 포인트는 매년 1, 4, 7, 10월에 적립처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현금쿠폰으로 제작돼 고객의 요청에 따라 온ㆍ오프라인으로 배송된다. 또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1000점 단위로 쿠폰을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본 신상품은 기존의 멤버십과 카드 서비스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노력이 반영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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