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동부그룹 소속 비금융 계열사의 수익성과 안전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동부그룹 비금융 계열사 51곳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이들 계열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모두 5888억원의 당기순손실(개별기준)을 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당기순손실 대부분은 동부건설(2034억원)과 동부제철(1418억원), 동부하이텍(732억원), 동부팜한농(337억원) 등 주요 계열사에서 나왔다. 51개 계열사 중 당기순이익을 낸 곳은 18곳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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