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금융감독원은 통합콜센터인 ‘금융민원·상담전화 1332’의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이날 “통합콜센터인 ‘금융민원·상담전화 1332’를 통해 단순상담 뿐만 아니라 금융관련 불편 사항을 원스톱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서비스 내용은 ▲신용카드 보유 여부 확인 ▲연락처 일괄 변경 ▲긴급상담 ▲문자메시지 활용 강화 등이다.

이외에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상담의 재무·상품비교 측면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KS인증도 추진한다.

아울러 더 많은 소비자가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332 서비스의 새로운 명칭도 공모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1332 전화 한 통으로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의 기능과 만족도를 계속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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