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금융전문잡지인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誌의 국가별 시상에서 올해 ‘한국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본 상을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6번 수상하였다.
파이낸스아시아誌는 한국씨티은행의 수상에 대해 “한국씨티은행은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진출해있는 씨티의 글로벌네트워크와 BIS비율 18.05%, Tier-1비율 15.47%의 업계 최고 수준의 강력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신디케이트론과 변동금리부채권 등의 상품을 통해 선도적으로 한국기업의 자금조달을 도와줬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금융시장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외환이나 파생상품 그리고 구조화상품 분야에서 우수성이 인정돼 최우수외국계상업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이 상의 수상은 무엇보다도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아울러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애써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자금융 부문에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한국 최우수 외국계 투자은행’으로 선정됐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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