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16일 “내년까지 세계 생활가전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하는데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 하반기 생활가전 (사업실적)은 괜찮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엄 부사장은 특히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 컬렉션에 대해 “오는 8월 말까지 미국 1200개 매장에 셰프 컬렉션이 깔린다”며 “이 정도까진 예상하지 못했다.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셰프 컬렉션은 삼성전자가 구축한 슈퍼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이다.
‘2015년 글로벌 가전 1위’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삼성전자는 현재 가전제품 중 프리미엄급을 강화하고 북미·중동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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