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도 짧은 경력 등의 이유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설립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이다.
지금까지는 실제 거래가 가능한 일부 증권사 HTS(홈트레이닝시스템)를 통해서만 특정 투자자에게 코넥스 관련 정보들이 제공돼 왔다.
네이버는 금융서비스 내 코넥스 페이지(http://finance.naver.com/sise/konex.nhn)를 통해 상장 전 종목의 시세, 차트, 기업개요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종목에 대한 입체분석을 높이는 데 주력해, 상장 종목을 현재가, 등락률,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총액 등 다양한 기준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투자자들의 의견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종목 토론실도 신설해 투자자들 간의 정보와 의견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코넥스 정보를 PC와 모바일 모두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일반인에게 코넥스 투자 정보 문화가 확대됨에 따라, 이들의 관심이 투자로 이어져 시장의 활성화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은혜 기자
ce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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