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하나금융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하나은행,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의 PB(프라이빗뱅킹)와 WM(자산관리)을 포함한 임직원 총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PB 자산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2회씩 하나은행 PB를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자산관리 워크숍이 이번 하반기부터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이 함께하는 자리로 확대돼 계열사 간 협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에는 국내외 금융시장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유망상품에 대해 조망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하나은행,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의 우수 PB들이 영업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해 고객 포트폴리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하나은행 PB본부 관계자는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의 테이퍼링 종료와 그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로 변동성이 높을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영업 노하우와 자산관리 방향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하나금융그룹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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