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22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잠정 매출 4조 4140억원, 영업이익 1077억원, 순이익 4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2조 1977억원, 영업이익 771억원, 순이익 241억원을 기록했다.(연결기준, 잠정) 특히 영업이익에서 2013년 4분기(272억원)와 2014년 1분기(306억원)에 이어 세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현안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집중한 결과, 완만한 경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도 프로젝트 마무리와 손익개선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초기단계에 수행역량을 집중해 철저한 원가관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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