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원전 2호기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7일 오전 6시께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월성 2호기는 출력을 상승해 재가동 24시간 만인 오는 8일 오전 6시께 최대 출력(원자력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다.

700MW급 원전인 월성 2호기는 지난달 4일부터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저압터빈 분해점검, 무전원수소제거설비 설치 등 정비작업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했으며 지난 5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이번 정기검사에서는 시설성능과 운영분야 등 100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재가동 전까지 실시한 검사 결과가 원자로와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