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촬영' 및 '만삭 사진 촬영' 이벤트와 특가판매 진행

[컨슈머치 = 박진영 기자]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제 26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캐논은 '가족의 시간을 담다'라는 컨셉으로 베이비페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부스 디자인을 준비했다.

부스는 엄마와 아기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디자인 됐으며, 크게 터치앤트라이 존, 세일즈 존, 셀피 존, 포토 존으로 구성된다.

   
 

우선, 터치앤트라이 존에서는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i] EOS 100D의 화이트 버전인'EOS 100D 화이트 더블렌즈 KIT'을 비롯해 가족을 위한 카메라 'EOS 700D', Dual Pixel CMOS AF를 탑재한 'EOS 70D', 세계 최경량 35mm 풀 프레임 DSLR 카메라[ii] 'EOS 6D'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여기에 캠코더 'VIXIA MINI X'와 포토프린터 '셀피 CP910'도 만나볼 수 있다.

세일즈 존에서는 EOS 100D 화이트 더블렌즈 KIT, EOS 700D, EOS 70D, EOS 6D KIT를 포함한 DSLR 카메라 4종과 캠코더 VIXIA MINI X, 포토프린터 셀피 CP910을 판매한다.

캐논은 현장 카메라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율은 제품 별로 상이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또, 인화지 36장을 포함한 셀피 CP900 200대와 EOS 100D 18-55mm KIT 리퍼제품은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캐논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부스 방문 고객을 위해 두 가지 포토 존을 운영한다.

첫 번째는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촬영된 사진을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910으로 인화해 사진 액자에 넣어 제공한다.

두 번째는 제 25회 베이비페어에서 예비 엄마·아빠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임산부를 위한 만삭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실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수준의 퀄리티 높은 사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캐논은 방문객들이 베이비페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시 기간 동안 '타임 이벤트'를 마련해 1일 4회 캐논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70명에게 '캐논 폴리백'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기프트 박스 이벤트' 준비해 이벤트 참가자가 기프트 상자 안에 담긴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신영진 부장은 “캐논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아기와 가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베이비페어의 슬로건에 걸맞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캐논 카메라와 포토 프린터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행사를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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