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맥도날드를 주로 찾았던 젊은 고객들이 떠나가면서 심각한 경영 위기를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매체는 이날 “맥도날드의 매출이 2003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경영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회사 측의 발표를 인용, 이 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3만 5000여개의 매장 중 40%가 자리하고 있는 미국 매장의 1년간 매출이 대부분 정체 상태를 보이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등 날개가 꺾인 듯 추락하고 있다.
특히 맥도날드의 이 같은 위기는 젊은 고객들이 떠나가는 등 고객층이 변화되면서 회사의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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