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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현지시간) 다이킨 사(Daikin Industries)는 북미지역에서 공기 청정기(제품번호: MC75KSU) 약 750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CPSC) | ||
[컨슈머치=박지현 에디터] 미국에서 공기 청정기가 과열 위험이 발견돼 리콜된다.
2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다이킨 사(Daikin Industries)는 공기 청정기(제품번호: MC75KSU)을 미국에서 625개, 캐나다에서 125개 리콜한다.
리콜 사유는 공기 청정기의 회로 기판이 과열돼 화재를 일으킬 위험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해당 제품은 휴대 가능한 공기 청정기로 2010년 12월부터 지난 10월까지 판매됐다. 제조지는 일본이다.
다이킨 사는 아직까지 관련 소비자 제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해당 제품을 환불 또는 무상으로 교체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킨 홈페이지(www.daik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현 에디터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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