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기업면접관 및 40여명 구직자 면접…12명 최종 검토까지
[컨슈머치 = 미디어팀] 성동구는 구인구직자들의 만남의 장인 일 잡(Job)는 데이(Day)를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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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일 잡는 데이' 현장 면접(출처=성동구청) | ||
주민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이 행사는 인력공급업체인 (주)후니드가 행사에 참여해 워커힐호텔에서 청소, 보안 등 네 가지 직종에서 근무할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희망일자리센터에 등록된 구직자들 중 채용 조건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사전에 전화와 문자를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현장면접 참여를 독려했다.
4명의 기업 면접관이 40여 명의 구직자들을 현장에서 1:1로 면접을 한 후 채용 적합, 부적합 또는 재면접 여부를 결정했다. 그 중 12명은 기업에서 최종 검토 후 채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열린 행사에서도 100여 명이 참가해 현장에서는 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이 같은 소규모 만남의 장인 ‘일 잡는 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와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팀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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