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레드 클래식 컬렉션’도 함께 출시

   
▲ 이딸라_2014 크리스마스 컬렉션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이딸라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아 북유럽 감성의 ‘2014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이템’과 ‘레드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딸라는 크리스마스의 낭만과 즐거움을 전달하면서 시대를 초월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한 ‘2014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이템’ 및 ‘레드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

‘2014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이템’은 이딸라의 테이블웨어 라인인 오리고(Origo)와 글라스웨어 에센스(Essence) 컬렉션을 디자인했고 올해 스위스문화부가 수여하는 명망 높은 스위스 디자인상 그랑프리를 수상한 디자이너 알프레도 헤베를리(Alfredo Häberli)가 선택한 아이템으로 합리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들로 구성됐다.

‘레드 클래식 컬렉션’은 이딸라의 인기 테이블웨어인 ‘떼에마(Teema)’와 따이가(Taika)’ 및 현대적인 디자인의 ‘나뿌라(Nappula)’ 캔들 홀더, ‘기비(Kivi)’ 보티브 라인에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제품들을 한시적으로 선보여 국내 마니아 층에게 프리미엄 제품 소장의 기쁨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국로얄코펜하겐 오동은 대표는 “2014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이템 및 레드 클래식 컬렉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홈 스타일링 제품”이라며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에게 이딸라 디자인 제품을 선물함으로써 영원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 이딸라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이템’및 ‘레드 클래식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이딸라 단독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딸라 공식 페이스북 또는 전화 문의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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