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군구 연계지원 필요…지원 독려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최근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의정부시와 함께 피해자가 거주하는 타 시군구에 신속한 긴급복지지원을 당부했다.

화재관련 긴급지원 신청 223가구 중 의정부 거주 88가구에 대해서는 의정부시가 지원 중이나, 타 시군구 거주자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구의 연계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복지부는 13일(화) 타 시군구 연계지원 대상자 명단(51가구)을 확보하고, 해당 시도 및 시군구로 하여금 의정부시로부터 긴급지원 신청가구 자료를 통보 받은 즉시 선지원(1개월)필요성을 검토해 신속히 지원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 준 이번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례에 비춰 볼 때, 동절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점검 시 노후화된 전열기구 및 가스제품의 사용 부주의 및 과열 등 화재예방 안내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뜻하지 않는 화재 등으로 인한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발견할 때, 신속한 긴급지원이 이뤄지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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