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익 2872억원 전년동기 대비 28.9% 증가

[컨슈머치 = 권진호 기자] 불황기에도 KT&G는 순항하고 있다.

KT&G(대표 민영진)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872억 원으로 전년동기 2,228억 원에 비해 28.9%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871억 원에 비해 6.4% 늘었다.

순이익은 1,744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788억 원에 비해 121.3% 급증했다.

위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KT&G 단독으론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2조7,425억 원으로 2013년 대비 9.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545억 원으로 전년비 14.2%, 당기 순이익은 7,470억 원으로 49%나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률이 38.4%로 40%에 육박하는 수치다.

또 지난해 KT&G 단독 4분기 매출액은 7,17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04억 원으로 20.0%, 순이익은 1,096억 원으로 186.7%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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