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설특집] CJ오쇼핑, 설 선물세트 할인률 ‘오락가락’ : CJ오쇼핑이 설 선물세트 할인율을 페이지마다 다르게 입력해 소비자 혼란을 일으킴. 업체측, ‘MD의 실수’(관련기사 링크)

요우커 쇼핑 스타일 변화에 유통업계 들썩 : 다가오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 연휴 기간 국내 방문 예정 중국인 10만 명 이상 예상. 기존 묻지마식 쇼핑에서 꼼꼼히 따져보는 스타일로 변화한 것이 관건. (관련기사 링크)

농식품부, “캐나다서 광우병 발생...쇠고기 검역 중단” : 지난 11일(현지시간) 캐나다 알버타주의 다 큰 고기용 소가 소해면상뇌증에 감염된 것 확인됨. (관련기사 링크)

미혼남녀 70%, “밸런타인데이 없어졌으면” : 듀오 설문조사 결과, 밸런타인데이 선물 준비에 대한 부담감 여성 70.5%, 남성 66.1%로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남. (관련기사 링크)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하루만에 ‘항소’ :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1심 판결 나자마자 부당하다 항소.

바비킴 입국, “죄송하다” 머리숙여 사과 :바비킴 측, “대한항공이 발권 실수에도 끝까지 좌석 교체해 주지 않았다”, “경찰조사 성실히 임할 계획”

[날씨] 주말 내내 포근하다 일요일 밤부터 ‘비’ : 주말 서울 낮 기온 8~9도. 일요일 밤 늦게 비, 월요일까지 이어짐.(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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