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투자유치금액 총 190억 달성…자본력 탁월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지난 26일 ㈜네오플럭스(사장 이상하)는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에 30억 원 규모의 2차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럭스는 지난 2000년 4월 설립된 두산그룹의 계열사로 대기업의 경영노하우와 글로벌역량을 지닌 창업투자업체이며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Win-Win Partnership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다.
네오플럭스는 보험금융시장의 변화트렌드를 인지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에 지난 2013년 7월 3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네오플럭스의 투자매니저 유병주 이사는 “현재 보험시장은 GA의 급속한 성장과 IFA 제도 도입 및 회사형 GA의 판매채널 진입 등 보험업계의 제판분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향후 지속 발전가능성과 경영의 투명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013년 7월 60억 원(네오플럭스, 한화인베스트먼트), 지난 1월 100억 원(프리미어파트너스)에 이어, 이번 30억 원 투자유치로 GA 단일법인 중 최상 수준의 자본력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최병채 대표는 “벤처캐피탈의 계속되는 투자는 GA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대외적 공신력 인정의 계기”라며 “판매회사 체제를 위한 각종 조직 및 시스템 구축을 단행하면서 상장돼 있는 보험사수준으로 GA를 격상시켜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품개발팀 신설을 통해 오더메이드 상품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며 준법감시실 및 CS센터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2016년 기업공개 준비와 더불어 리스크 및 민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주)는 월 거수보험료 500억 원, 소속설계사 6,000여명(2014년 12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보험업계 최초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