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지방 정통 발효유 재현, ‘당 줄이기 캠페인’ 에 맞춰 당 함량도 줄여

   
▲ 한국야쿠르트, 메치니코프 출시 사진행사 가져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24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코카서스 정통 발효유 ‘메치니코프’ 출시를 알리는 사진행사 및 소비자 대상 무료 시음행사를 펼치며 본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야쿠르트가 지난달 선보인 신제품 ‘메치니코프’는 발효유의 아버지 메치니코프 박사가 유산균의 효과를 연구하면서 주목한 코카서스 지방의 정통 발효유를 재현한 제품이다.

메치니코프 박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야쿠르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장 건강 발효유로 수 천 년을 이어온 코카서스 지방의 오리지널 유산균을 넣어 정통 발효유의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펼쳐온 ‘당 줄이기 캠페인’에 맞춰 당 함량을 줄여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떠먹는 플레인 제품의 경우 90g 기준 당 함량이 4g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새로 선보인 ‘메치니코프’는 마시는 제품 4종, 떠먹는 제품 2종으로 출시됐다. 마시는 제품은 정통 발효유의 풍미를 담은 플레인 맛 외에 플레인치즈, 플레인사과, 플레인베리믹스 등 총 4가지 맛으로, 떠먹는 제품은 플레인 맛과 플레인치즈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메치니코프는 출시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15만개가 팔리며 벌써부터 히트상품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메치니코프’는 코카서스 지방의 수 천 년을 이어온 발효유의 전통을 살리되 건강을 생각해 당 함량을 줄여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책임지는 건강기업으로써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치니코프’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도 펼친다. 4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akult.co.kr) 또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주 3회 이상 ‘메치니코프’ 애음을 신청하는 신규 고객과 백화점 및 마트에서 신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8,116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1등(1명)에는 ‘메치니코프’의 기원이자 세계 3대 장수마을 ‘코카서스’ 2인 해외여행권, 2등(5명)에게는 아이패드 에어2, 3등(10명) 필립스 에어 프라이머, 4등(100명) 코카서스 비네키 와인을 증정하며, 이 밖에 8,000명에게는 야쿠르트 기프트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카서스 해외여행권은 2인 왕복 항공권은 물론, 8박 9일간의 현지 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여행권으로 소비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당첨자는 오는 5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메치니코프 신청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www.yakult.co.kr) 또는 대표전화(1577-365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