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효모 성분으로 안전성 높아, 확산성 탈모로 고민하는 남녀 누구나 복용 가능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잇몸약 인사돌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약용효모 성분의 확산성 탈모 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

이번 TV-CF는 기존 광고모델 윤종신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인 김성주가 함께 출연해 거울을 보며 탈모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 동국제약 탈모치료제 판시딜, TV-CF 온에어

김성주는 “머리가 풍성해 지니 일이 잘 풀린다”, “남자는 모발이 자신감”이라며, 판시딜 복용으로 탈모를 극복하고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찾은 경험을 설명한다. 또한 “남녀 모두 탈모라고 판단되면 판시딜”이라는 나레이션으로, 최근 남녀 불문하고 나타나는 확산성 탈모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탈모치료를 통해 얻은 외모 자신감은 사회적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초기부터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으로, 탈모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탈모치료제 판시딜은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근 조직세포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한다. 또한, 손상된 모발과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천연성분의 판시딜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높고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판시딜은 확산성 탈모치료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판매 1위 제품이다(2014년 IMS 데이터 기준).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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