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고객 절반 이상 신속처리에 호평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고객 불만 제로를 향한 니콘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내용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는 구매 출처, 정품·병행수입 등의 여부와 무관하게 니콘 브랜드 카메라라면 모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구매한 제품을 정품 등록 후 무상서비스를 연장 신청해 승인까지 받으면 최대 2년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 니콘 서비스 센터의 모습.

니콘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고객들은 애프터 서비스에 큰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친절, 신속, 정확한 처리를 가장 긍정적이라고 평가 했다. 이는 전체 설문자 1000명 중 절반 이상이(52%) 응답한 결과다.

또 무상으로 제공하는 초점 조정과 클리닝 서비스도 좋은 반응이다. 이 결과는 같은 설문 조사에서 19%를 차지했다.

추신호 니콘이미징코리아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팀장은 “불만 제로를 목표로 직원들에게 꾸준히 애프터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업무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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