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컬러의 미니 스웨거 백 포인트로 과감한 컬러 매칭룩 선보여

   
▲ 마리끌레르 빅토리아 화보 (사진제공 : 코치 코리아)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K-pop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아이돌 f(x)의 리더 빅토리아가 몰디브의 여신으로 강림했다.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컬러풀하고 시원한 휴양지 스타일을 선보인 것.

화보 속 빅토리아는 추억 속 첫사랑의 모습을 재현한 듯 맑고 깨끗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그린 컬러의 미니 스웨거 백을 포인트로 과감한 컬러 매칭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건강한 매력과 우월한 비율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텝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현지인들의 눈길마저 사로잡았다고 한다.

특히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는 중간 중간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내뿜어 주변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

‘Friends of Coach’ 캠페인 화보의 첫 포문을 연 빅토리아의 특별한 화보 스토리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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