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와 컬래버레이션한 스페셜 도넛 포함 6개입 할인 판매

[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10월 29일(목)부터 10월 31일(토)까지 3일 동안 할로윈 스페셜 도넛을 포함한 ‘할로윈 파티팩’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컬래버레이션한 ‘할로윈 버디 가필드 2개’, ‘할로윈 버디 머미’ 2개, 글레이즈드 2개 등 스페셜 도넛을 포함해 총 6개로 구성된 ‘할로윈 파티팩’을 기존 가격에서 2,100원 할인된 가격인 5,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분위기를 살리기에 더욱 어울리는 제품이다.

‘할로윈 파티팩’ 프로모션은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일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또한 할로윈 파티팩은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소진 될 수 있다.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해 시즌과 어울리는 캐릭터인 가필드를 활용한 스페셜 도넛을 보다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하는 파티 및 모임 자리에서 던킨도너츠의 ‘할로윈 파티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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