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녹차씨앗 속에 응축된 사계절 그린티의 생명 에너지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11월, 고귀한 녹차 씨앗 오일로 피부 보습의 기적을 선사할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GREEN TEA SEED TREATMENT OIL 20ml / 20만원 대)’을 겨울 시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의 핵심성분인 녹차씨앗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아모레퍼시픽의 제주 녹차 다원에서 11월부터 1월 사이 일년에 단 한차례만 수확할 수 있는 고귀한 원료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봄에 싹을 틔우는 첫물 녹차부터, 여름의 활발한 에너지와 가을에 피우는 향기로운 녹차 꽃의 기운이 모두 녹차씨앗 속에 응축돼 있어 지친 피부에 사계절 그린티의 생명 에너지를 전해준다.

특히,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그린티 씨드 오일(Green Tea Seed Treatment Oil) 이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케어하며 무너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이선영 브랜드 매니저는 “사계절 그린티의 생명 에너지를 가득 담은 오일에 녹차 꽃의 은은한 향기가 더해져 피부 보습과 영양은 물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진정한 휴식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은 11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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