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전국 동시세일…베트남 골프여행 응모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가전 전문 유통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2016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전국 110여개 지점에서 동시에 ‘2016 새해 첫 살맛나는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원숭이띠 고객 대상 이벤트와 신년 효도선물 기획전, IT 특별 행사 등 특별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2016년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원숭이띠라면 1월 한 달 동안 전자랜드 매장서 제품 구매 시 전자랜드 포인트를 2배 적립 받을 수 있는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진행한다.

   
▲ 가전 전문 유통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2016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전국 110여개 지점에서 동시에 ‘2016 새해 첫 살맛나는 세일’을 진행한다.(출처=전자랜드)

올해 4회를 맞는 ‘베트남 골프여행’ 주인공도 1천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응모 이벤트를 통해 추첨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4월 떠나는 4박 5일 베트남 여행 왕복 항공권과 숙박 등 행운을 받을 수 있다.

신년 이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전자랜드서 실시하는 ‘다품목 장기할부’를 통해 대형·소형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12개월 장기 할부로 저렴하게 구입하고 최대 3%(50만원 한도) 캐시백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설날 효도 선물을 미리 준비 할 수 있도록 ‘효도상품 기획전’도 연다. 안마의자·반신욕기·승마기 등 건강관련 대표 효도상품을 구입하면 특수건강검진권을 함께 증정한다.

입학·신학기 대학생과 새로운 출발을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PC·노트북·태블릿 등 IT제품 특별행사도 마련했다. 100만원 이상 PC제품 구매 시 5만 캐시백, 150만원 이상 10만 캐시백을 증정하며, 프리미엄 모델을 삼성·신한·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혜택을 준다. 최신형 PC, 노트북 모델은 신한·현대카드를 이용하면 최고 24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중고 노트북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 전자랜드 노트북을 구매할 때 행사 모델에 한해 중고 노트북을 반납하면 최대 70만원까지 보상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랜드 제휴카드 결제 고객은 금액대별로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 증정하며 다른 행사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윤종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마케팅 담당 차장은 “새해 첫 살맛나는 세일을 통해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힘차고 건강한 기운을 받기 바라며 올해도 전자랜드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 가격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과 사은 행사 등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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