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까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동국제약이 겨울철 건조한 사무실에서 트고 갈라지는 직장인들의 입술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데카솔의 식물 성분이 함유된 신개념 입술보호제 ‘마데코밤’을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직장인의 입술 보호를 위한 ‘응답하라~촉촉한 입술! 마데코밤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제공 = 동국제약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월 2일까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 ‘우리 회사 부서 혹은 팀에 촉촉한 립밤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키고 있는 팀 또는 부서원들의 사진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동국제약은 응모자들 중 50팀을 선정해, 사진 속의 인원대로 입술보호제 마데코밤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요즘 사무실에서 난방기 등에 의해 건조해진 직장인의 입술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되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 동료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며 친목을 다지고, 유쾌한 추억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데코밤은 입술 보습은 물론 피부 재생, 탄력개선, 피부장벽 강화, 자외선(UV) 차단에 도움되는 식물성분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트거나 건조한 입술을 생기있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프리미엄 입술보호제다. 이 성분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마데코밤은 색과 향이 없는 ‘마데코밤 모이스쳐’와 핑크색, 체리향의 ‘마데코밤 핑크’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시중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두 가지 제품 모두 트거나 건조한 입술에 사용 가능하며, 입술에 윤기가 필요할 때에는 핑크 제품으로 입술에 붉은 생기를 더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립스틱을 바르기 전후에 덧바르면 매끈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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