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의 중심도시 심천 통해 고객 접점 확보 및 시장 확대 박차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이니스프리가 중국 진출 3년 8개월 만에 200호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12월 30일 중국 심천에 남산 레인보우점을 열며 중국 진출 3년 8개월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레인보우 쇼핑 플라자의 1층에 위치한 심천 남산 레인보우점은 이니스프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제품력으로 뷰티에 관심이 높은 중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 이니스프리 중국 200호점 매장 외관 <사진제공 = 이니스프리>

중국 동부의 경제중심인 상해에 중국 1호점(우장루점)과 북부의 경제중심인 베이징에 100호점(시단 조이시티점)을 운영해온 이니스프리는 중국 남부의 중심지 심천에 오픈한 200호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내 모든 매장을 이니스프리가 직접 운영 중이며, 직영 200호점 오픈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뷰티 브랜드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다.

이니스프리 글로벌 디비전 김철 상무는 “20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한 현재, 중국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서 쉽게 이니스프리 매장을 찾아볼 수 있다”며, “2, 3성급 도시를 비롯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서부지역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활발히 넓혀 나가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No.1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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