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오다비아·요코하마 동경 필수 여행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일본의 수도이자 일본 경제의 핵심인 동경은 역사 체험과 동시에 최첨단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매력으로 일본 광관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언제 방문해도 매력적인 ‘동경’을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자신있게 추천했다.

▶동경의 매력 ‘알려줄게’

바다와 산을 비롯, 수 많은 공원을 갖추고 있다.

▲ 아사쿠사 센소지.(출처=일본정부관광국)

현대적인 대도시라는 선입견을 날려 버리기에 충분한 동경은 특히 인공 해변이 있는 ‘오다이바’, 운치와 풍경을 자랑하는 ‘스미다가와 강’,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도도로키 계곡’ 등이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휴양림으로 손꼽힌다.

자연 경치의 감상만이 이곳의 매력은 아니다.

저녁에는 네온 불빛이 빛나는 번화가를 거닐며 황홀함을 느낄 수 있다. 세계적인 첨단기업의 쇼룸에서 ‘하이테크 기술의 본고장’ 일본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우주선 형태를 한 수상버스 및 자동운전으로 달리는 유리카모메는 오직 동경에서만 볼 수 있다.

산자축제와 간다축제 등 전국에서도 유명한 축제가 열려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서민 거리의 전통문화도 엿볼 수 있다.

▶어떻게 여행하지?

▲ 오다이바(출처=모두투어)

놀이천국으로 불리는 오다비아 관광을 시작으로 오산바시 전망대에서 요코하마의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항구도시, 차이나 타운으로 유명한 요코하마의 이색적인 거리와 다양한 상점은 이방인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 아타미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며 즐기는 여유는도 중요한 여행 포인트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인 ‘하코네’에서는 해발 800m고지의 국립공원을 비롯, 아시호수 해적선을 탑승체험은 중세로 돌아간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가지각색의 표정을 보여 주는 자연과 아름다운 후지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모든 것이 매력적인 동경 여행에 호텔 석식(뷔페식) 특식, 샤브샤브 무제한 석식, 스시와 우동 세트 등의 음식도 포함 돼 있다.

관련 상품에 대한 문의는 모두투어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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