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5,241억 전년대비 88% 증가…고품질 서비스·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성장 요인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넥슨이 연 매출 전년 대비 10% 성장세를 보이며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업체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은 10일 자사 201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2015년 연간 연결 실적으로 전년대비 10% 상승한 매출 1조8,086억 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5,921억 원, 순이익은 88%나 오른 5,241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 지역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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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이 연 매출 전년 대비 10% 성장세를 보이며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출처=넥슨) | ||
넥슨은 이번 실적 호조에 대해 한국 및 중국지역에서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등 기존 라이브게임들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히트’, ‘도미네이션즈’ 등 신규 론칭 게임 성과 호조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는 “2015년 한 해 동안 라이브 및 신작 게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집중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하며 견고한 성과를 구축했다”며 “2016년에도 당사가 보유한 개발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품질의 게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열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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