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스 S1 에보2' 공급…아우디 비롯해 벤츠, BMW 등 공급모델 다양화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가 새롭게 출시될 ‘뉴 아우디 A4’에 탑재된다.
![]() | ||
| ▲ Ventus S1 evo2 장착한 뉴 아우디 A4(출처=한국타이어) | ||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와 함께 5세대 아우디 A4 개발 과정에서부터 새로운 타이어를 개발하고 구상해 왔다.
특히 세대가 바뀌는 모델들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최적화된 타이어는 필수다. 때문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개발에 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게 된다.
뉴 아우디 A4 모델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schaft)’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집약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날카로운 핸들링과 뛰어난 제동력, 방향 조정성 등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도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고, 소음을 최소화했다.
특히 경량화, 연료 소비 감소 등 친환경과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 뉴 아우디 A4에 맞춰 주행 퍼포먼스는 유지하면서 연비 효율성 기술도 향상한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을 적용했다.
한국타이어는 ‘뉴 아우디 A4’ 외에도 ‘A4 아반트(Avant)’, ‘S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아우디를 대표하는 인기 자동차인 A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해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굳건히 하여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뉴 아우디 A4‘와 ‘A4 아반트(Avant)’, ‘S4’, ‘뉴 아우디 TT’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3·5시리즈, 포르쉐 마칸 등 독일 완성차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