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빠지며 KB금융, 한국금융지주 2파전 예상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25일 오후 6시 현대증권 본입찰이 마감된다.
업계는 지난 24일 미래에셋증권이 현대증권 인수 컨소시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결정에 따라 KB금융과 한국금융지주의 대결로 압축되는 양상이라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과열경쟁 우려 등 큰 그림에서 고려한 결정”이라고 현대증권 인수를 철회한 까닭을 밝혔다.
이외에도 LK투자파트너스, 파인스트리트, 글로벌원자산운용, 홍콩계 액티스 등도 이번 인수에 참여할 계획이다.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몫 0.13% 등 총 22.56%다.
송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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