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고객 전체 확대 이후 접수건수 2.2배, 수리비 지급건수 1.7배 증가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LG유플러스의 휴대폰 파손 케어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휴대폰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LG유플러스의 휴대폰 파손 케어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파손 케어 프로그램은 휴대폰 수리비의 20%,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LG유플러스의 고객혜택 강화 정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해온 파손 케어 프로그램의 적용대상을 5월부터 LTE 고객 전체로 확대 시행한 이후, 이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파손 케어 프로그램 적용대상을 LTE 고객 전체로 확대 시행한 이후 파손 접수건수와 수리비 지급건수는 각각 2.2배,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비 지원 한도는 VIP 등급 이상은 3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1만5,000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원이다.

수리비 지원금은 파손 접수 시점의 한도를 기준으로 제공하며 휴대폰을 수리하기 전에 파손 접수된 경우에만 지급된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 LTE 고객으로 전면 확대된 이후 혜택을 받거나 받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면서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진정성과 신뢰를 담아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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