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부문에 따라 6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통해 자유롭게 응모 가능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소니와 세계사진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의 접수가 시작됐다.
소니가 자사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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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와 세계사진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의 접수가 시작됐다. (출처=소니코리아) | ||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사진 대회로, 2016년에는 대회 역사상 최고치인 총 186개국의 참가와 230,10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전문 사진작가와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비롯, 사진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어워드 경쟁 부문은 ▲전문 사진작가 부문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펼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 ▲20세 이하 청소년 부문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대학생 이상 사진 애호 학생들이 겨루는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 등 총 4개 부분이다.
특히, 올해 내셔널 어워드는 지난해와 달리 공개 콘테스트 각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이 각 국가별로 자동 응모 및 심사돼 선정된다.
마감 시한은 12월 5일(스튜던트 포커스 부문), 2017년 1월 5일(공개 콘테스트 부문/청소년 부문), 2017년 1월 10일(전문 사진작가 부문) 까지로, 참가 신청은 무료다.
소니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각 부문 수상자는 내년 4월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의 전문 사진작가 부문인 ‘올해의 사진작가’와 ‘공개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각각 2만5,000달러,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모든 부문별 수상자에게 소니 디지털 카메라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