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에 블로거가 운영 중인 타 SNS 보여주는 공간 마련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이제 블로거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SNS들을 자신의 블로그 첫 화면에서 보여줄 수 있게 됐다.

   
▲ 이제 블로거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SNS들을 자신의 블로그 첫 화면에서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출처=네이버)

네이버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블로거들이 운영 중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한 번에 모아서 소개할 수 있는 공식 공간 ‘외부채널 영역’을 첫 화면에 마련하고, 해당 SNS로 ‘바로가기’ 뿐 아니라 콘텐츠 ‘미리보기’ 기능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콘텐츠 미리보기’ 기능을 포스트와 폴라를 시작으로 외부의 SNS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신수련 네이버 블로그TF 리더는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블로그 포스팅마다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주소를 남겨두기도 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올린 사진을 모아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등 블로그와 외부 SNS를 병행한다”며, “블로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SNS 채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타 채널들을 공식적으로 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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