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서 청소년 작품 전시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청계천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오는 21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제10회 다음주니어 100인 100색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청계천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출처=니콘이미징코리아)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잠재적 재능을 개발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0인의 학생들은 사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사진 캠프에 참여하게 되며, 사진전 개최 및 작품집 발간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다음주니어상 10인을 선정해 대상과 우수상 수상이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 주관한 박건희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진흥과 세계화를 추구했던 故 박건희의 뜻을 기리고자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07년부터 박건희문화재단 후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과 신진 작가 발굴 지원에 힘쓰고 있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잠재적 가능성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사진 문화 활동에 후원사로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사진 꿈나무 100인의 진솔한 시선을 담은 이번 사진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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