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등 HBO 드라마 이어 한류 콘텐츠 리메이크작 선봬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LG유플러스가 꽃보다 할배 미국판 VOD를 독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미국 NBC에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꽃보다 할배 미국판(Better late Than Never)’을 국내 독점으로 VOD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 (출처=LG유플러스)

최근 미국 3대 방송사인 NBC가 ‘꽃보다 할배’를 리메이크 제작, 지난 8월 말 미국 현지에서 방송된 첫 회는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꽃보다 할배 미국판’은 미국드라마 ‘스타트렉’의 커크 선장역으로 유명한 윌리암 샤트너, 세계 헤비급 권투 챔피언 출신 조지 포먼 등 미국 스타 할배가 일본, 홍콩, 한국, 태국 4개국 6개도시를 여행하면서 겪는 웃음과 우정을 그린다.

특히, 지난 7일 밤(현지시간)에는 한국 여행편이 방송됐다.

박종욱 LG유플러스 플랫폼서비스부문장 상무는 “선풍적 인기를 끈 대표적 한류 콘텐츠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국내시청자들이 신속하고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 NBC사와 전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했고, 특히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게 과감히 전편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과 17일 1, 2회를 선공개하며, 이후 TV 본방송 일정에 맞춰 1회씩 공개할 예정이다. U+tv 및 비디오포털, Uflix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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